
|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율곡로 이북에 자리한 동네, 북촌 청계천의 북쪽에 자리해 이름 붙여졌다는 북촌은 다수의 한옥이 밀집한 가회동과 삼청동을 비롯, 계동, 재동, 화동, 소격동, 사간동, 안국동, 원서동 등을 포함한다. 궁궐과 가깝고 산기슭에 자리해 전망이 좋고 배수가 잘 되는데다 풍수지리상 길지인 까닭에 예로부터 권문 세가들이 모여들었다. 그러한 흔적은 성삼문이니 맹사성 등의 집터 등 북촌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표석을 통해 알 수 있다. 규모가 100여칸 이나 되는 고간대작의 사저가 들어섰던 북촌은 1930년대 전후,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 조각조각 한옥이 나뉘고 지금의 삼청동과 가회동 언덕에는 스무평 안팎의 도심형 한옥이 다닥다닥 지어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북촌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됐다. 다양한 강좌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한가롭게 가족과 연인과 함꼐 둘러보셔요~~~~ 교통편 :지하철 3호선 안국 역 3번 출구 버스 일반버스 205, 84, 8, 543, 16 (현대사옥 앞) 북촌문화센터 Tel. 3707-8270, 83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