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8b10c15_1.jpg


축제명 :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기간 : 2008.10.25 (토) ~ 2008.10.26 (일)
장소 : 보성 서편제보성소리전수관, 보성실내체육관 특설무대 
홈페이지 : http://boseong.go.kr/sorifastival/index.html
문의 : 보성군청 061-852-2181


서편제보성소리의 유래 「보성소리」는 판소리의 유파들로 일컬어지는 서편제와 동편제 및 중고제를 어우르는 독특한 창법의 판소리 유파를 말합니다.

서편제의 비조 강산 박유전 명창은 우리 보성군 강산리에 살면서 탁월한 예술혼을 발휘하여 흥선대원군으로부터 "네가 천하제일강산이다"는 칭송을 듣습니다. 이는 「강산은 대마디대장단의 밋밋한 위조 위주의 "동편제"를 보완해 계면조의 부침세가 정교한 "서편제"를 만들어 낸 인물」(한겨례신문 1990. 3. 16.자, 제 567호)이라고 한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근자에 와서 「보성소리」로 이름이 굳어지는 정씨 일가의 세습소리제, 박유전 - 정재근 - 정응민 - 정권진 - 정회천 …으로 내리닫는 탄탄한 소리는 이들 하동정씨 일문이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도강마을에 살았다 하여 「보성소리」로 불린다』거나(세계일보 861호), 『…「보성소리」란 전남 보성지방에서 태어나 정씨문중에서 전승되어 오다 이제는 우리나라 판소리를 대표하게 된 판소리의 한 유파를 말한다.

정재근은 서편제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박유전으로부터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를 계승했다. …정재근의 조카인 정응민은 「보성소리」에 동편소리인 김세종제 춘향가를 접목시킴으로써 (보성소리를)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사람이다』(서울신문 1993. 3. 23자)고 한것에서도 보성소리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조상현,성창순,성우향 명창 등 우리나라에서 판소리를 하는 분의 대부분이 보성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실제로 「보성소리」를 거치지 않은 소리꾼을 찾기는 쉽지 않다』(한겨레신문 1990. 3. 16자, 제567호)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성은 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보성은 판소리의 성지로 불러지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